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키(에트라의 황당한 극장!) (문단 편집) == 커플링 == 평범한 남성 역할을 자주 맡기 때문인지 로맨스 요소가 있는 스토리에도 주인공으로 자주 나온다. 주로 [[츠츠지]], [[카린(에트라의 황당한 극장!)|카린]]과 궁합이 제일 잘 맞으며[* 특히 츠츠지와는 아주 잘 맞는다고 하는데, 공교롭게도 이름의 유래가 되는 흑단나무는 츠츠지의 이름 유래인 진달래목이다.], 그다음으로 잘맞는 궁합이 [[유리(에트라의 황당한 극장!)|유리]], 유즈리하이고[* 악역을 맡는 여성 3명(유즈리하, 아자미, 아카네)중에 유일하게 유즈리하만 쿠로키와 엮을 시 쿠로키의 영향으로 선역을 맡거나, 해피엔딩의 결과로 이어지는게 상당히 나온다. 다만 여기서 타치바나나 히이라기가 엮일 경우 유즈리하와 쿠로키는 아카네와 동급의 최악의 궁합으로 나온다.], 아자미하고는 잘 안엮이며, 아카네하고는 궁합이 제일 최악이다.[* 아카네하고 쿠로키하고 엮을 시 아카네가 주로 아동학대나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이 나온다.][* 사실 두 사람의 역할이 커플일 때가 제일 많은 탓이기도 한데, 사이 좋은 커플이거나 갈등을 겪고 다시 시작하는 순수한 부부역으로 나올 때도 있긴 하다.] * [[츠츠지]] '''가장 많이 엮이는 캐릭터이며 천생연분으로 엮이는 캐릭터이다.''' 모든 선역 여캐와 잘 어울리는 쿠로키지만 그 중에서 츠츠지가 독보적인 으뜸이다. 대표적 선역 커플이며 공교롭게도 이름의 유래가 되는 흑단나무는 츠츠지의 이름 유래인 진달래목이다. 다만 이 둘이 평범하게 만나는 경우는 별로 없고 한 명이 이혼 또는 결별 후 만나는 경우가 많다... * 카린 츠츠지 다음으로 쿠로키와 궁합이 잘 맞으며 여기 또한 선역 커플이다. * 유리 츠츠지, 카린 다음으로 많이 엮으며 여기또한 궁합이 꽤 잘 맞는다. * [[유즈리하(에트라의 황당한 극장!)|유즈리하]] 이 둘이 많이 엮이지는 않으나 꽤 간간히 엮이며 의외로 궁합이 괜찮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. * [[아카네(에트라의 황당한 극장!)|아카네]] 많이 엮이나 '''쿠로키하고 최악의 조합이며 끝내 아카네가 불륜 혹은 아동학대를 하여 이혼하는 결말이 대부분이다.''' 그러나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도 제법 있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